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문단 편집) == 차기작 떡밥?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이 개봉한 뒤 안노 히데아키는 "아직 에반게리온이 끝난 게 아닐 수도 있다"라면서 에반게리온 차기작이 또 나올 수 있다는 떡밥을 뿌렸다. 일단 에반게리온의 판권이 사실상 안노에게 있는 데다가 에반게리온 시리즈는 안노의 종신 연금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성공했으므로 안노 입장에서는 신작 하나만 내도 최소 10년은 전 세계 오타쿠들의 지갑을 열게 할 수 있을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이대로 완전히 끝내버리기엔 아까울 것이다. 무엇보다 과거 안노는 에반게리온 시리즈가 건담 시리즈처럼 캐릭터나 세계관을 바꿔서라도 계속 나오는 시리즈가 되길 희망한다는 의견도 밝힌 바 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만화 [[이카리 신지 육성계획(만화)|이카리 신지 육성계획]]의 애니화를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다만 기존 성우진들이 나이가 있는 데다가, 이번 극장판을 마지막으로 에반게리온 시리즈와 완전히 이별했다는 입장이기에 아마 기존 캐릭터들이 다시 출연할 가능성은 낮거나, 행여나 어찌저찌해서 출연하더라도 성우 교체가 불가피할 듯 싶다.[*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제작 당시 작품에 몰입하여 연기해야 하는 성우진들의 고충이 심했다는 설이 중론이다. 그 이유는 안 그래도 심한 안노의 어린애 같은 감성이 카라 설립 이후 스폰서라는 최소한의 제약마저 없이 더욱 심해지면서 성우진들이 그 어린애 같은 감성에 학을 떼버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후유츠키 코조]] 역의 [[키요카와 모토무]]가 마지막 신극장판에서는 목소리가 완전히 달라졌다 싶을 정도로 힘이 빠졌고 2022년에 사망했기에 앞으로 영영 에반게리온 차기작에는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Q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에서 크게 실망한 일부 팬들로부터 '''“스스로 에바에 애착도 없고, 완전히 끝낸다고까지 말했으면서 무슨 에반게리온 차기작이냐, 안노가 만든 에반게리온은 더 이상 보기도 싫다, [[능욕|추억을 더럽히는 짓]]도 이제 그만해라”'''식의 비난도 쏟아졌기에 에반게리온이 앞으로도 잘 될지는 미지수이다. 이후 안노 히데아키는 "신 에바 개봉 이후 유튜브나 SNS 등지에서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인신공격을 많이 받아 심신이 지쳤기에 2023년 3월의 신 가면라이더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라고 밝혔다. [[분류:에반게리온 신극장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